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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오늘하고 (전반기)나머지 2경기는 포스트시즌처럼 빡빡하게 운영하려고 한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위와 같이 말했다. 선발투수에게 긴 이닝을 맡기지 않고, 5이닝 이전에 과감히 바꿀 수 있음을 암시했다. 올스타브레이크 직전 마지막 3연전이다. 이번 3연전 이후 올스타전에 나가지 않는 선수들은 16일까지 6일간 쉰다. 총력전을 펼칠 환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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