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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홈런을 너무 많이 내줬다."
이 선수를 영입할 때만 하더라도 이 정도의 성적을 낼 줄은 몰랐을 것이다.
SSG 랜더스 는 최근 좌완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 와 결별했다. 이유는 성적 때문이다. 베니지아노는 16경기에 나왔는데 2승 5패 평균자책 6.10에 머물렀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는 단 1회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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