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6819
경향신문
이란이 미국의 대규모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바레인과 쿠웨이트에 있는 미군 시설을 겨냥해 미사일과 무인기(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미국이 이란 내 군사시설 80여 곳을 타격한 지 수시간 만에 맞대응에 나서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8일(현지시간) 국영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침략에 대한 초기 대응으로 혁명수비대 해군과 항공우주군이 합동 작전을 수행해 바레인과 쿠웨이트 내 주요 미군 시설 85곳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또 미군의 MQ-9 무인기 1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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