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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사직, 김태우 기자] 제임스 네일 (33· KIA )은 지난 2년간 리그 최정상급 성적을 낸 팀의 에이스였다. 2024년 2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53, 2025년 2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정상급 성적을 거뒀다.
그 결과 올 시즌을 앞두고 총액 200만 달러(보장 180만 달러·인센티브 20만 달러, 한화 약 30억 원)에 계약했다.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제가 있는 상황에서 사실상 연봉이 더 오르기도 힘든 최고 대우를 받았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았다. 네일 기량에 대한 신뢰가 있지 않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올해도 좋은 성적으로 팀 로테이션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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