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064
중앙일보
60조원대 캐나다발 ‘잠수함 대전’에서 승기를 잡은 독일의 뒷배는 ‘노르웨이 함대’였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의 TKMS(옛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를 지목하며 “동맹국인 독일·노르웨이와 함께 더 큰 전략적 자율성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가 동맹과의 연합 작전을 통한 북극해에서의 대러 억제력 증강을 더 중시했다는 의미다.
카니 총리는 이날 캐나다 동부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함대는 우리의 해안선과 해역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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