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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상학 객원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올스타전 출전이 끝내 불발됐다.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전을 불참하게 된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의 대체자 자리마저 다른 선수에게 돌아갔다.
1차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어 내셔널리그(NL) 지명타자 부문 올스타에 선정된 오타니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올스타전 불참을 알렸다. 사유는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이날 예정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선발 등판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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