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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나란히 4안타. '미스터 올스타'를 향한 경쟁은 치열했다. 하지만 생일에 4안타를 친 허인서(한화 이글스)의 존재감이 더 강렬했다. 문현빈(한화)이 아쉬움 속에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대신 최고타자상에 만족해야 했다.
두 선수는 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 선수로 선발 출전, 나란히 4안타를 때려냈다. 6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문현빈이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 8번 타자·포수로 출전한 허인서가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만점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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