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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올스타 팬투표 1위 양의지(두산 베어스)도 의문이다. 한때 잠실구장의 레전드로 불렸던 김현수(KT 위즈)는 왜 잠실구장 마지막 올스타전에 초대받지 못했을까.
양의지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베스트12 팬투표 1위 자격으로 참가했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였던 양의지는 역대 팬투표 최다 득표인 260만5,510표를 얻으며 2위에 오른 LG 오스틴 딘을 21만2000여표 차이로 제치고 최다 득표자가 됐다. 종전 기록인 2025년 한화 이글스 김서현의 178만6,837표를 뛰어 넘었다. 양의지는 선수단 투표에서도 394표 중 187표를 챙겨 총점 50.95점으로 드림 올스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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