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8734
마니아타임즈
미국 야구 전문 매체 MLBTR는 11일(한국시간) 크리스 패댁의 삼성 라이온즈 행을 두고 실리와 미래를 모두 챙긴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패댁이 미국 잔류 대신 한국 무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금전적 실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전 소속팀 마이애미 말린스로부터 올해 남은 연봉 400만 달러를 그대로 보장받는 패댁은 메이저리그 타 구단과 계약할 경우 규정상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없다. 타 구단이 지급하는 최저 연봉만큼 마이애미가 줄 돈에서 차감되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행은 메이저리그 계약과 별개로 진행되어 기존 연봉 400만 달러를 모두 챙기면서 삼성 라이온즈가 제시한 약 7억 원을 보너스로 고스란히 통장에 얹을 수 있다. 사실상 '기간제 전문직 알바'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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