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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치 F1 레이스를 보는 듯하다. 월드컵 무대를 배경으로 한 '아르헨티나 GOAT'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와 '프랑스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의 기량 대결이 점입가경이다.
음바페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모로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8강전서 1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치며 팀에 2대0 승리를 선물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3개 대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 통산 3번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프랑스는 1998년 프랑스대회와 2018년 러시아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컵을 들었다. 러시아대회에선 음바페가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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