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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그야말로 유해란 의 시대다.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유해란이 2개 대회 연속 메이저 왕좌를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 골퍼로 우뚝 섰다.
유해란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브룩 헨더슨 (캐나다)과 연장까지 가는 대혈투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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