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7421
조선일보
노동청에 신고, 5년 새 3배 늘어
노무사 A씨는 최근 한 30대 직장인으로부터 “회사 동료를 ‘직장 내 괴롭힘(직내괴)’으로 신고하고 싶다”는 상담 요청을 받았다. 업무 마감이 조금 늦었다는 이유로 다른 직원이 자신에게 굳은 표정을 짓기 시작했고, 팀 간식도 나눠 주지 않는 등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내용이었다. A씨는 “요즘 단순한 직장 내 다툼을 갖고도 ‘직내괴’ 상담이 많이 들어온다”며 “특히 AI(인공지능) 보급이 확대된 뒤엔 ‘AI에 물어보니 충분히 신고가 가능한 사안이라는데…’라고 연락이 오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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