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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유해란 (25·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셋째 날 신들린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이로써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유해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무려 11언더파 60타를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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