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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LCK를 대표해 국제 대회인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나설 두 팀이 원주에서 결정된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T1, 젠지, KT 롤스터가 사흘 동안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티켓 두 장을 건 치열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3~5라운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 ‘첫 진출’ 도전 한화생명e스포츠 vs ‘5회 연속 참가’ T1
12일(금) 열리는 3라운드에서는 정규 시즌 1~2라운드 1위 한화생명e스포츠와 2위 T1이 맞붙는다. LCK 1번 시드의 주인을 가리는 경기인 만큼 혈전이 예상된다.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이번 매치는 창단 이후 첫 MSI 진출을 향한 도전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정규 시즌 1~2라운드를 1위로 마치며 이번 LCK MSI 대표 선발전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경쟁을 주도했고 마지막 주차까지 이어진 순위 싸움 끝에 MSI 첫 진출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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