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819
동아일보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왕소비)가 고인의 유산 분할 계획에 대해 밝혔다. 서희원은 중국 사업가 왕소비와 이혼한 후 가수 구준엽과 2022년 재혼했으나 지난해 2월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왕소비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자녀의 권리 보호와 유산 분배 등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왕소비는 “두 미성년 자녀의 상속권을 보호하기 위해 법원에 특별대리인 선임을 신청했다”며 “현재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가 유산 분할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희원은 왕소비와 사이에서 낳은 초등생 남매가 있다. 서희원의 유산은 수백억 원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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