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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불과 몇 주전까지 월드컵을 누볐던 축구 선수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남아공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가 사망했다. 2001년생으로 향년 25세. 애덤스의 소속팀인 마멜로디 선다운스는 12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애덤스의 비극적인 죽음에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뛰어난 재능을 지닌 남아공 국가대표 미드필더 애덤스의 사망 소식을 진심으로 애도하며 전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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