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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FA 재수'를 통한 대박의 꿈은 결국 물거품이 되는 걸까.
김하성 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의 주전 유격수 경쟁이 달아 오르고 있다. 시즌 초반에 기회를 얻었던 유틸리티 마우리시오 두반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의 부상으로 외야로 이동한 뒤 호르테 마테오 에게 기회가 돌아갔고, 현재는 짐 자비스 가 플레잉 타임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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