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41448
아이뉴스24
더불어민주당이 '장윤기 사건' 초동 수사팀과 경찰 지휘라인의 증거인멸·유착 의혹에 대한 성역 없는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나 재수사의 주체나 구체적 범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장윤기 사건 수사무마 의혹'은 경찰청 특별수사단과 광주지검 특별수사팀이 각각 '윗선' 수사에 착수해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사건의 수사 과정은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라며 "범인을 쫓아야 할 공권력의 손이 범인의 방패를 자처했다면, 이는 부실 수사가 아니다. 수사의 이름을 빌린 공범 행위"라고 경찰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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