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7089
중앙일보
김주형이 1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인근 르네상스 골프장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호주 교포 이민우를 2타 차로 제쳤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로리 매킬로이와 스코티 셰플러 등 세계 최강자들이 총출동하는 메이저급 대회다. 이 큰 무대에서 김주형은 통산 4승째를 수확했다. 24세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매우 빠른 페이스다. 그러나 2023년 10월 세 번째 우승 이후 이번 우승까지의 길은 매우 험난했다.스코어카드를 제출한 김주형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