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995
중앙일보
이 정도면 가히 ‘고지대 폭격기’라고 부를 만하다. 고지우 (24)가 또 한 번 강원도 고원 코스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고지우는 1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골프장에서 끝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2개를 적었다. 타수는 잃었지만, 전날까지 벌려놓은 8타의 격차를 지켜 합계 22언더파 270타로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수확했다. 이날 나란히 4타를 줄인 박혜준 과 성유진 은 17언더파로 공동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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