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156
중앙일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손흥민(LA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인범(페예노르트). 소속팀 간판만 나열해도 한국축구 역사상 최고 ‘황금세대’라 칭송받던 그들은 어째서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는가. 현장에서 그들을 계속 지켜 본 나의 눈에는 피치 위의 전술 뿐만이 아닌 ‘보이지 않는 균열’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북중미 월드컵 기간 멕시코 현장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을 밀착취재한 일본 재일동포 축구전문가 신무광 기자가 지난 6일 일본 스포츠전문지 넘버에 3부작 기사를 통해 전말을 밝혔다. 신 기자는 미즈노 스포츠라이터 최우수상 수상자이자, 지난해 홍명보 한국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특별 대담을 성사시킨 인물이다. 기사 내용은 앞서 중앙일보가 보도했던 한국축구대표팀 내분 문제와 대부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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