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3028
매일경제
5대은행 수신잔액 분석
증시 출렁이며 안전선호현상
차익실현 후 은행 예치 늘어
요구불예금 올 48조원 증가
높은 이자율에 정기예금도 ↑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총수신이 9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같은 기간 증가액(48조1382억원)의 1.9배에 달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 증시로 뭉칫돈이 몰리면서 은행의 요구불예금이나 정기예금 등에서 돈이 빠져나가며 수신 기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기우였던 셈이다. 금융권에선 증시에서의 차익 실현이 은행으로 ‘컴백’한 데다 금리 상승이 가시화하면서 다시 은행을 찾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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