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7444
조선일보
유해란 , LPGA 메이저 대회 2연승
김주형 은 1001일 만에 PGA 정상
한국 골프의 날이었다. 유해란(25)과 김주형(24)이 유럽에서 열린 미국 남녀 프로골프 투어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컵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한국 선수로는 13년 만에 LPGA(미 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고, 김주형은 오랜 슬럼프를 딛고 1001일 만에 PGA(미 프로골프) 투어 우승을 추가했다. 한국 선수가 PGA·LPGA 투어에서 동반 우승한 것은 2021년 임성재·고진영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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