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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성환 기자] 박수 칠 때 떠나지 못한 자의 결말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이제라도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포르투갈 현지에서 높아지고 있다. 눈물로 마지막 월드컵을 마친 전설을 향한 존중은 변함없지만, 그를 90분 뛰게 해야 한다는 집착이 월드컵을 망쳤다는 지적이다.
포르투갈 '아 볼라'는 7일(한국시간) "우리는 호날두를 '죽이고' 싶은 게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만이다. 캡틴의 시대는 이미 필요 이상으로 오래 이어져 왔고, 이제는 반드시 끝나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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