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3004
머니투데이
광무가 보유 중인 1143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장내에서 분할 매도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매도를 통해 약 929억원 규모의 투자수익을 회수하고, 확보한 자금을 향후 인수합병(M&A), 자사주 매입, 운용자금 등 성장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광무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결정'을 결의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광무는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35만9620주를 오는 12월 30일까지 장내에서 분할 매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매도 시기와 규모는 삼성전자 주가, 시장 상황, 회사의 자금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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