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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해영이와 (곽)도규, 두 명을 갖고 8~9회를 번갈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반기에 KIA 타이거즈 마무리로 뛴 성영탁(22)은 전반기 막판 부진으로 일단 보직에서 물러났다. 6~7회에 나서는 역할이다. 그 역할 수행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해도 마무리로 돌아올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범호 감독은 9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위와 같이 밝혔다. 150세이브 마무리, 정해영의 경험을 다시 믿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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