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532
일간스포츠
경기 중 뼈아픈 실책을 저지른 베테랑 외야수 노마 타카요시(33·히로시마 도요카프)가 시즌 첫 2군행을 통보받았다.
일본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매체는 6일 일제히 노마의 2군행을 조명했다. 노마는 전날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1-1로 맞선 5회 초 1사 1·2루 상황에서 사토 데루아키의 우전 안타 타구를 포구에 실패, 뒤로 빠트렸다. 타구는 펜스 앞까지 굴러갔고, 그 사이 2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으며 실점으로 이어졌다. 히로시마는 2사 후 마에카와 우코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는 등 4-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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