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514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이 8일 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다시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민주당은 전날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에서 당대표 선거 방식을 ‘1차 투표 후 결선투표’가 아닌 ‘선호투표’로 결정했으나, 정청래 전 대표 측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철회를 요구하자 재논의에 들어간 상태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한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후보자 결선투표 방식과 관련해 의견 합치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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