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1166
서울경제
반도체 경기가 이미 정점을 찍고 하강 국면에 들어섰다는 이른바 ‘반도체 고점론’에 대해 한국은행이 사실상 반박 입장을 내놨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호황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13일 한국은행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에 따르면 한은은 현재 반도체 시장이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구조라고 진단했다. “AI 인프라 투자로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비해 공급 확대 속도는 더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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