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916
서울경제
레버리지 ETF 관련 ‘받글’ 확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정부가 상품 등락 상한을 20%로 제한하는 규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받글(출처가 불분명한 짧은 정보)’까지 확산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종합적인 보완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여의도 증권가를 중심으로 ‘정부 레버리지 ETF 규제안’이라는 제목을 단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가 무분별하게 퍼졌다. 정부가 △기본 예탁금 1000만→5000만 원 상향 △매주 레버리지 상품 강의 1시간 의무 시청 △상품 등락 상한 20%로 제한 등과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란 내용이었다. 이 같은 정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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