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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후임으로 여러 후보가 수면 위로 오르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현역 감독들과 파울루 벤투(58) 전 감독이 거론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2패(승점 3)에 그쳐 탈락했다.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최정예 전력을 꾸렸지만 32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부임 과정부터 공정성 논란을 빚은 홍명보 감독은 탈락 직후 자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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