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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김이 다소 빠진 모양새가 될까.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시 뱅크 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6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또 한 명의 스타가 나오지 못한다.
무릎 통증으로 인해 올스타 결장을 알린 최다 득표 1위 선수 오타니 쇼헤이 ( LA 다저스 )에 이어 올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일순위 후보로 꼽히고 있는 '광속구' 투수 제이콥 미저라우스키 ( 밀워키 브루어스 )도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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