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348
조선일보
이창건 前원자력문화진흥원장 별세
국내 첫 원자로 운전, 원전 최초 부지 선정, 소형 원자로 개발까지. 지난 60여 년간 대한민국 원자력 기술의 태동부터 기술 자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이끈 이창건 전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장이 지난 6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한국 원자력의 아버지’이자, 분단으로 정든 고향을 등진 실향민이기도 했다. 북파 첩보 부대 ‘켈로(KLO)’에서 활약했고, 평생 헤어진 전우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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