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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해외토픽]
남편의 먼지투성이 작업복을 수년간 손빨래했던 여성이 수십 년 뒤 석면 관련 암으로 숨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미러'에 따르면, 영국 노퍽주 와이먼덤에 살던 베로니카 키드먼(72)은 지난 1월 악성 중피종 진단을 받은 지 일주일 만에 숨졌다. 악성 중피종은 흉막이나 복막 등 장기를 둘러싼 막에 생기는 드문 암으로, 석면 노출과 관련이 깊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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