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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렇게까지 추락할 줄 누가 알았을까.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포수로는 사상 최초로 60홈런 고지를 밟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시애틀 매리너스 포수 칼 랄리 (30)가 올 시즌 믿기 힘든 슬럼프에 빠져 있다.
2021년 시애틀에서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랄리는 2022년 27홈런, 2023년 30홈런, 2024년 34홈런을 때리며 매년 홈런 개수가 증가하는 페이스를 보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가 지난해 홈런 60개를 때릴 것이라 예상한 이는 얼마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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