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9839
주간조선
6·3 지방선거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가파르게 하락했다. '이겼지만 이긴 것 같지 않은 선거'라는 평가 속에 불과 2주 만에 지지율이 10%포인트 가까이 빠지는 조사결과도 발표됐다. 당시 한국갤럽 조사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5월 셋째 주 64%에서 선거 이후인 6월 둘째 주 57%, 6월 넷째 주에는 51%까지 두 차례에 걸쳐 13%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 역시 41%까지 상승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엿보였다. 선거 직전인 5월 넷째 주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57.8%였는데 선거가 끝난 뒤 급락한 것이다. 6월 첫째 주 55.2%로 나타난 국정지지도는 둘째 주부터 51.5%, 셋째 주 46.7%, 넷째 주 46.5%로 한 달 가까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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