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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북중미 월드컵 에서 '북중미'를 맡고 있는 3개국이 나란히 개막전 무패를 기록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지난 12알(한국시간)부터 대회의 막을 올렸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개최되는 역대 두 번째 공동 개최 월드컵이다. 게다가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다. 참가국 수도 48개국으로 확대됐고 토너먼트도 32강부터 치른다. 여러모로 월드컵 역사의 새 국면을 연 대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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