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50526
동행미디어 시대
민주당, 정무위·국방위 등 '반쪽자리 국회' 강행
"야당, '극한 투쟁'밖에 퇴로 없어…협상 더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일하는 국회'를 내세우며 정무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를 일방 가동했지만 '견제 받지 않는 거대 여당' 이미지란 부담도 안게 됐다. 독주 프레임이 굳어질 경우 2028년 총선에서 정부·여당 심판론이라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반면 민주당이 '책임 정치'를 명분으로 내세운 만큼 상임위 독식 자체보다 국정 성과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표심을 좌우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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