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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프로야구 한화 류현진. 사진=뉴시스
마지막 잠실구장 올스타전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한화 였다. 독수리 오형제가 별들의 무대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나눔 올스타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를 10-2로 크게 이겼다. 나눔은 이번 경기서 역대 올스타전 한 경기 팀 최다 안타(22안타)를 몰아쳤다. 이 중 절반인 11안타를 한화 선수들이 책임졌다. 나눔이 기록한 10타점 중 6타점도 한화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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