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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필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의 '외압 전화' 논란 끝에 징계를 면한 스트라이커 플로리안 발로건(25, AS 모나코)이 선발 출전하는 촌극이 벌어졌지만, 결과마저 정치력으로 뒤집을 수는 없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1-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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