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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승리 직후 펼친 세리머니 도중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헨더슨은 이날 멕시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이 끝난 뒤 동료들과 팬들 앞에서 승리를 자축하던 중 광고판을 넘다가 넘어져 손목을 다쳤다.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교체 명단이었던 그는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 정도에 따라 남은 대회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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