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8420
한국경제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한미 간 협의가 새 변수로 떠올랐다. 광주 군 공항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인 만큼 부지를 제때 활용하려면 미측과 조정이 필요해서다.
10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국내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가운데 하나다. 평시에는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 않지만 유사시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이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구역이 유지된다. 주한미군지위협정에 따라 미측에 공여된 부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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