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804429
문화일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3일 각각 10%와 15% 급락하면서 두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14종이 일제히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다. 특히 레버리지 ETF의 ‘음의 복리’가 현실화하면서 관련 상품 시가총액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6조 원 가까이 증발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이 오르면 수익이 배로 불어나지만 떨어질 때는 손실도 그만큼 커지는 극도의 변동성을 가진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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