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5593
디지털타임스
‘검사 출신 칼잡이’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자들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금감원장직을 내려놓고 변호사로 개업한 이 전 원장의 첫 수임 사건이다. 채권 발행 주관사들을 상대로 한 법적 공세가 예상되면서 여의도 증권가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6일 법조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전 원장은 법무법인 창천과 손잡고 이번 주 중 중앙그룹(JTBC 등) 계열사 채권 투자자들과 정식 수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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