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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한 지난 7일,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에 물린 한 직장인의 계좌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이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SK하이닉스와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세 종목의 계좌가 올라왔다. 공개된 계좌 내역을 보면 SK하이닉스는 약 267만원 손실로 수익률 -7.05%,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약 364만원 손실에 수익률 -26.07%,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약 659만원 손실에 수익률 -37.52%를 기록했다. 세 종목을 합친 평가손실은 129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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