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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송성문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펼쳐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8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일 LA 다저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도루를 기록, 팀의 5대2 승리 및 8연패 탈출에 기여했던 송성문은 이날 빠른 승부수를 들고 나왔지만, 무안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무안타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39에서 0.225(71타수 10안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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