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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獨 TKMS 박빙…NATO 변수에 고배, 기술력은 인정받아
캐나다 실패 딛고 사우디·그리스·필리핀 등 정조준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화오션(042660)이 총사업비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최종 수주에 실패했지만 이번 수주전을 통해 글로벌 디젤 잠수함 시장에서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잠수함 종주국'으로 꼽히는 독일과 최종 결선에서 1대1 구도를 형성하며 사업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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