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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3위)가 윔블던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펼쳐질 영국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해 롤랑가로스 챔피언인 즈베레프는 10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2026 윔블던 남자단식 준결승을 앞두고 "나는 거의 30살이고 투어에서 온갖 종류의 관중을 모두 경험했다"며 흔들리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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