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7995
조선비즈
지난달 말 규제 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경기 용인시 기흥구와 구리시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시 동탄구는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인근 수원시 영통구는 전주 대비 상승폭이 3배 가까이 증가하며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7월 첫째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11% 올랐고 전세가격 역시 0.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조사 대상 181개 시군구 가운데 매매가가 상승하거나 보합을 기록한 지역은 늘어난 반면, 떨어진 지역은 줄어들며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고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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