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80863
대전일보
올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전지역 여권이 당권 경쟁을 둘러싸고 엇갈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당대회 공정성을 두고 공방을 벌이는가 하면 당대표 후보자를 향해 각기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대전 서구을)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민주당 전당대회 공정성 우려'라는 글을 올려 전당대회 운영 과정의 공정성에 의혹을 제기했다. 정청래 전 대표가 대표직 사퇴 전 핵심 당직자 인사를 단행하고, 전당대회 시작과 마무리 행사 모두 대전에서 열리는 일정 등을 문제 삼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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